2007. 8. 27. 14:44
[잡담]
이곳 이타카에 온지도 이제 2주가 되었다.
많이 혼란스럽고 피곤하고 신경질 나고 짜증도 나고 긴장되고 했던 시간들이었지만,
이제 수업도 시작하였고, 어느정도 자리잡아가고 있는 느낌이다.
저 걱정하고 계신분들~ 저 잘 지내고 있어요~
여러분도 잘 지내시죠..?ㅎㅎㅎㅎ
(아무도 잘 지내는지 궁금해한적 없다는 말은 삼가주세용 ㅎㅎ)
많이 혼란스럽고 피곤하고 신경질 나고 짜증도 나고 긴장되고 했던 시간들이었지만,
이제 수업도 시작하였고, 어느정도 자리잡아가고 있는 느낌이다.
저 걱정하고 계신분들~ 저 잘 지내고 있어요~
여러분도 잘 지내시죠..?ㅎㅎㅎㅎ
(아무도 잘 지내는지 궁금해한적 없다는 말은 삼가주세용 ㅎㅎ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