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5. 14. 08:41
[책]
하치의 마지막 연인 중에서.
정말 마음에 든 사람끼리는 언제나 이런식으로 술래잡기를 한다.
타이밍은 영원히 맞지 않는다. 그러는 편이 낫다.
둘이서 운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다. 둘이서 웃는다면 몰라도.
정말 마음에 든 사람끼리는 언제나 이런식으로 술래잡기를 한다.
타이밍은 영원히 맞지 않는다. 그러는 편이 낫다.
둘이서 운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다. 둘이서 웃는다면 몰라도.